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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옹이에요. 오늘은 간단한 불어회화에 대해 알아볼건데요. 요즘 일본어, 중국어 만큼이나 프랑스어가 인기더라고요. 제가 아는 사람들도 프랑스어 배우기에 빠져 있는데요.

 

 

파리의 에펠탑을 보러 가는 친구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러면서 간단한 불어회화를 알아가는데, 옆에서 중얼 중얼 거리는걸 들으니까 참 신기하더라고요,

 

 

간단하게 아침인사는 Bonjour 인데요. 한국어로 봉쥬르/봉쥬흐 라고 읽는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Bonsoir 라고 해요. 봉수와 라고 발음하시면 됩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말을 할 땐 Pardon 이라고 하는데요. 영어로 읽을 땐 '팔든'이지만 불어회화에서는 빠흐동이라고 읽어요.

 

고맙습니다 = Merci (메르시)

감사합니다 = Merci beaucoup (메르시보꾸)

라고 읽어요. 특히나 메르시보꾸는 메루치볶음같다고 멸치볶음이라는 말로 불리기도 하죠.

 

 

누군가에게 부탁을 할 때는 S'il vous plait 이라고 말하는데요. 씰 부뿔레 라고 발음하시면 된답니다. 또한 실례합니다를 말할 땐 Excusez-moi (익스큐제무아)라고 말하면 돼요.

 

외국에 나가서 쇼핑 한 번도 안하고 오는 사람은 없겠죠? 가격을 물을 땐 쎄꼼비앙? 이라고 물어보시면 되는데요. C'est combien? 이라는 문장을 써서 보여주셔도 좋답니다.

 

이 외에도 맞다는 표현으로 Oui(위), 아니라는 표현으로 Non(농), 괜찮다는 표현으로 Non, merci (농메르시)를 사용하여 간단하게 불어회화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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