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여름도 됬겠다 싶어서 친구들이랑 집 근처 무창포해수욕장에 놀러다녀왔어요! 아무래도 날씨도 덥고 너무 습해가지고 재밌게 놀게 뭔가 없을까 싶어서 하다가 휴가 겸 무창포해수욕장에 다녀왔는데요. 사실 친구들이랑 그 근처에서 펜션잡아서 놀까 싶었는데 그냥 이번에는 당일치기로 다녀왔어요.

근데 막상 가보니까 생각보다 엄청 재밌더라구요. 다행히 최근엔 장마니 뭐니 해서 비도 많이오고 했는데, 저희가 놀러 갔을때는 비가 안내려서 참 다행이란 생각을 많이 했어요. 친구들 노는것 보니 되게 재밌게들 놀아서 뿌듯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앞으론 매해 여름마다 돈 아까워하지말고 근처에 펜션하나 잡아서 놀아야겠다 생각했어요. 호텔도 좋지만 아무래도 친구들끼리 추억쌓기에는 펜션만한게 없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내년부턴 친구들이랑 놀러가면 운전기사노릇만 하는게 아니라 재밌게 노는 연습을 좀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제가 어릴때 물놀이하다가 사고를 당한 후로는 물을 되게 무서워했었거든요..

다음번부터는 친구들이랑 놀러갈때 무창포해수욕장 근처 펜션잡아서 놀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그냥 노는것보단 펜션을 잡아서 노는게 좋을것같았거든요. 일단 노는 시간도 매우 여유롭구요



물놀이 하러가면 항상 매년 생기는 문제 중 가장 큰 문제는 안전문제, 쓰레기 문제인데요. 혹시나 친구들이나 가족분들이랑 놀러가셨다고 해도,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면서 노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오늘은 무창포해수욕장 다녀온 후기 공유해드렸어요 ^^ !


 폐가전 무료수거 하는 방법

 주택연금 수령액 계산하는 방법!

 한국장학재단 중도상환 하는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