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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야옹이에요. 오늘은 솔라리스 자격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건데요. 해당 단어는 SUN이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유닉스 운영체제를 일컫는 말인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활발하게 사용되는 OS이기도 하며, osca,ocna등의 자격증으로 분류가 되어 있어요. 오라클이라는 곳에서 이것을 인수했기 때문인데요.

 

 

일반 PC환경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성이 있다는 장점이 있음과 동시에 오픈 소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 솔라리스는 많은 사용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고 해요.

 

 

자격증 취득을 하고 싶다면 공인교육을 받은 후에 교재를 구매해야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보통 금융권이나 대기업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이 쪽으로 진로를 고민 중이시라면 따놓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 것이 바로 리눅스와의 관계인데요. 리눅스와 유닉스의 차이점은 전자는 오픈소스로 만들어져 대중들이 사용할 수 있는 것에 비해 유닉스는 오라클사의 운영 체제이기 때문에 대중들이 사용하는 것에 제한적인 부분이 많아요.

 

 

사용되는 것이 제한적이다 보니 가격이 높고, 다른 것들에 비해 호환성이 낮은 게 단점이에요. 하지만 효율성과 보안성, 안정성이 보장되는 장점을 갖고 있기도 하답니다.

솔라리스 기초 자격증은 OSCA라고 하며, part1 + part2로 나뉘어져 있어요. 둘 다 합격해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고요.

 

솔라리스 part1에서는 파일 시스템 관리와 소프트웨어 설치, x64, x86, 시스템 boot 실행과 SPARC 등을 칩니다. 이것을 통과해야 part 2를 칠 수 있고요. 여기에서는 가상파일 시스템 밑 코어 덤프관리, 엑세스제어 및 시스템 메시지 구성, 네이서비스 설정 SPARC와 x86기반 시스템을 위한 고급 설치 절차 수행 등을 치게 됩니다.

 

말만 들어도 정말 어려운데요. 시험에 떨어진 분들은 일주일 후에 재도전이 가능하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하셔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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