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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옹이에요.

여러분, 주택관리사과목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이 시험은 총 다섯가지 과목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다가 올 2020년부터는 합격자 결정 방식이 바뀌게 된답니다. 바로 상대평가 제도로 변경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 자격증을 공부 중이시라면 최대한 3년 안에 따시는 것이 좋아요. 그럼 오늘의 주제인 주택관리사과목에 대해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차, 2차로 나눠지는데요. 1차에서 3개를 치고, 2차에서 2개를 치게 된답니다. 전자는 민법,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을 다루게 되고, 후자에서는 공동주택관리실무와 주택관리관계법규를 다루게 되는데요. 짧은 시간 내에 시험을 치셔야 하는 분들은 1차의 과목들만 공부를 하시면 된답니다. 왜냐하면 2차 과목들은 그 앞의 것들에서 이름만 살짝씩 바뀌고 내용은 비슷하기 때문이에요.

 

 

또한 첫 번째 시험을 통과해야지만 두 번째 시험을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기 때문에 애초에 2차시험을 먼저 공부하고 있을 필요는 없답니다. 주택관리사과목 시험이 어려워서 첫 번째 시험에서는 합격률이 그다지 높은 편은 아닌데, 연관되고, 이어지는 시험이라 그런지 두 번째에서는 거의 두 배 가량이 합격률을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처음에 기초를 잘 다져놓는 것이 중요해요.

 

주택관리사과목을 말해 드렸는데 많이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 컨디션 조절 잘 하셔서 여유롭게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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