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홈커핑 후기 솔찍하게 적어봄

보통 영화보러다니실때, 네이버같은곳의 평점 보고 가는사람이 있는가하면, 필자처럼 그냥 인터넷에 후기 검색해서 보고 가는사람들도 많은것같다. 왜냐면 평점엔 알바들이 너무 판을 치는것같은 느낌을 자주 받으니까 그렇다.

이번 스파이더맨 홈커밍 후기 작성을 하기 위해서 영화를 봤는데, 초반에는 역시 마블! 할정도로 영화가 정신이 없다. 솔찍히 스파이더맨은 다른내용보단 로맨스를 진득하게 다룬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는데, 이번 영화의 메인은 지금까지의 모든 마블캐릭터를 한방에 띄어넘어 줄 정도니 솔찍히 기대하고 봐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는 스파이더맨 뿐만아니라 토니스타크(아이언맨)도 나오는데, 그는 아버지의 콤플렉스를 심하게 가지고 있는 캐릭터였지만, 이번화를 통해서 좀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았다. 우선 아래 예고편을 보고 더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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