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문가 급은 아니더라도 사진을 꽤 잘 찍는 편이에요. 사람을 찍을 땐 비율을 최대화 시켜서 찍어주고, 풍경 등을 찍을 땐 조화를 맞춰서 찍는데요. 제 친구 중에 인물사진을 진짜 못 찍는 사람이 한 명 있어요. 가끔 같이 여행가서 찍은거 보면 이런 사진을 어떻게 쓰라고 찍은거지 싶을 정도랍니다. 그래서 제가 인물사진 잘 찍는 방법을 알려주긴 했는데, 계속 가르쳐주고 연습하다보니 이제는 좀 잘 찍더라고요. 그 전에는 얼마나 답답했던지.. 정말 쓸 수 있는 사진이 단 하나도 없을 정도라 좀 짜증나기도 했었어요. 인물사진 잘 찍는 법은 사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데요. 인터넷에서도 꽤 많은 자료들이 나오고 있답니다. 제가 가장 선호 하는 것은 바로 비율좋게 찍는 전신샷과 상체샷이에요. 비율이 좋게 찍으려면 ..
안녕하세요, 여러분, 야옹이에요. 요즘 수많은 스펙을 가진 사람들 앞에 기죽지 않기 위해 열심히 스펙을 쌓는 분들이 계신데요. 그 중에서도 TEPS를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오늘은 TEPS학원을 다니지 않고도 좋은 성적을 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예전에는 TOEIC이 대세였는데, 요즘엔 이게 대센가봐요. 응시자가 가면 갈수록 많아져서 점점 고득점을 받기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낮은 점수를 받고 가만히 놔둘거면 굳이 굳이 이렇게 공부하는 이유가 없겠죠? 많은 분들이 텝스를 위해 학원을 다니는데요. 저는 이 학원이 꼭 필요한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학원을 등록해서 다니게 되면 요점 정리로 인해 단기간에 이해가 쏙쏙 되고, 모르는 것도 질문할 수 있어서 좋을 것 ..
학교를 다닐 땐 보건실이라고 하는 것이 무조건 있기 마련인데요. 거기에 있는 선생님이 예쁘면 왠지 자주 가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러면서도 이런 양호교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라는 궁금증이 많았는데요. 오늘은 저와 같은 궁금증을 갖고 계실 분들을 위해 양호교사가 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오늘 포스팅을 잘 읽고 준비해 주시면 될 것 같네요. 먼저 양호교사는 임용고시를 거쳐야 하는데요. 1차에서는 교육학과 간호학, 그리고 2차에서는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보게 된답니다. 두 가지 모두를 통과해야 자격이 주어지게 되는데요. 조금 더 자세하게 말해드릴게요. 응급처치나 가정간호, 질병 및 전염병 상담 등을 이수해야 하고, 간호사면허증소지자여야 해요. 그리고 또 한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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