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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공지공비 얼마 정도 할까?

호랭이v 2017. 7. 29. 21:42

오늘은 볼링공지공비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할건데요. 단어 자체를 처음 듣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지공이라고 하는 것은 공을 뚫는 것을 말하는데요. 본인의 손가락에 맞게 뚫는 것을 떠나서 하나의 구멍을 더 뚫는 것이랍니다.

 

 

보통 공 하나당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요. 어느 부분에 얼마만큼의 크기로 만드느냐에 따라 공의 회전력이나 회전해 나가는 거리, 회전 시기 등을 조절할 수 있답니다.

 

 

 

볼링공지공비는 어디에서 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값이 정산되는데요. 보통은 5~7만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핀업과 핀다운이 있는데 핀업은 회전이 많지만 스피드가 부족한 볼러와 아웃사이드 볼러에게 알맞은 특징을 보인답니다.

 

그리고 핀다운의 경우에는 볼 스피드가 있으나 회전이 부족한 볼러와 인사이드 아웃볼의 궤적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알맞다고 해요.

 

 

본인이 평소에 어떻게 공을 던지느냐에 따라 이 지공의 위치가 여러 군데로 설계될 수 있는데요. 아마 장비를 사서 본인에게 맞게 조절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어느 정도의 전문성을 띄고 계시는 분이란 뜻이겠죠?

 

그럼 평소 자신의 습관이나 공이 자주 가는 위치 등을 파악해 두었다가 부족한 부분을 지공으로 메꾸시면 조금 더 게임의 능률이 오를 것 같아요. 볼링공지공비를 알려 드렸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총알을 챙겨서 무기를 업그레이드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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