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종목을 구별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야옹이에요. 오늘은 코스닥종목에 대해 한 번 알아볼까 하는데요. 먼저 코스닥이라고 하는 것의 뜻부터 알아볼게요. 이것은 우리나라의 장외 증권 시장을 말한다는 것을 알고 계셔야 해요.

 

 

컴퓨터와 통신망을 이용하여 장외 거래 주식을 매매하는데요. 증권 거래소 시장과는 다르게 별도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벤처기업이나 중소기업이 중심이 되는 또 다른 형태의 주식 시장을 일컫는 말이랍니다.

 

 

그렇다면 코스닥종목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사실 이것은 종류가 워낙 많기 때문에 하나하나 알려드릴 수는 없어요. 본인이 관심이 가고, 좀 더 흥미가 꽂히는 곳의 종목들을 살펴 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이것을 잘 고르기 위해서는 정석대로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꼼수를 부리면 잘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지만, 저는 오히려 그렇게 되면 더 꼬이더라고요.

 

 

일단 기업보다는 산업을 보시는 것이 좋아요. 기업 자체만을 보고 이 기업에 넣는 것이 아니라 이 산업이 이제 한국에서 이슈가 되느냐 마느냐의 차이인데요. 이런 코스닥종목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뉴스를 자주 보시는 것이 좋아요. 그러면 올해 시행되는 정책들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어떤 것들이 이슈를 불러 일으킬 지 대충 감이 온답니다.

 

그리고 시가 총액 대비 50% 이상을 현금보유액으로 갖고 있는 코스닥종목을 고르는 것이 좋아요. PER가 낮기 때문이에요.

이 외에도 매출 성장률이 높은 회사를 고르시면 조금 더 성공률이 높답니다.

 

사회에 관심을 갖고, 본인이 잘 파고들 수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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