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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고 나면서 젖을 물리게 되면, 종종 젖몸살이라던지 어쩔수 없는 경우로 단유를 해야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곤 합니다. 그럴때 저희 와이프는 유축기로 젖을 말렸는데요. 



약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아무래도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미국에서는 약을 금지까지 시켰다길래 너무 걱정되서 유축기로 젖말리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해봤습니다.


유축기로 젖말리기 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요. 첫번째는 유축시간을 늘려주는것과 두번째는 유축양을 점점 줄여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희 와이프는 시간이 좀 걸렸었는데요. 본인을 위해서, 우리 아이를 위해서 고통을 참아가면서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힘들었었습니다. 


어린아이가 태어나고 나면, 초유를 먹고, 점점 크면서 단유를 하게 되는데 저희 아이같은 경우에는 빨리 젖을 그만 물리도록 해서, 좀 안타깝기도 했지만, 와이프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잘됬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후로는 젖병으로 우유를 먹이고 있습니다. 단유를 하시기전에는 잘 알아보고 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유축기로 젖말리기 방법 두가지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단유를 하는게 마음이 좋진 않겠지만 모친의 몸도 중요하니 잘 생각해보시고 다양한 정보를 많이 얻으신 후에 하시길 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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